▲한국갤럽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사진출처=한국갤럽) [서울=내외뉴스통신] 오세영 기자 =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와 선거 연령 하향에 대한 한국갤럽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법조비리 핵심'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사진=내부DB) [서울=내외뉴스통신] 오세영 기자 = '법조비리 핵심'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전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남성민)는 13일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
▲서울중앙지법은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사건청탁과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수천 인천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17기)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사진=내부DB) [서울=내외뉴스통신] 오세영 기자 =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사건청탁과 억대 뇌물을 받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 수입·판매업체인 (주)델리팜이 미국에서 수입해 판매한 '참스캔디' 제품에서 도마뱀 사체 이물이 발견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도원 기자 = 도마뱀 사체가 발견된 캔디가 회
▲(사진출처=대한승마협회) [서울=내외뉴스통신] 송정환 기자 =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담당 사장(현 대한승마협회 회장)이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비공개 소환돼 13시간여 조사 후 귀가했다. 박 사장은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별검사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
▲질병관리본부는 12일 국내 시판 캡슐담배 29종에 존재하는 33종 캡슐에서 128종의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사진=이한수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오세영 기자 = 필터에 멘톨 등 다양한 향을 내는 캡슐이 들어간 '캡슐담배'에서 128종의 화학물질이 검출됐으며 대부분 가향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뇌물공여 뿐만 아니라 배임·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송정환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송정환 기자 =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식품위생규정을 위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82개 업체에 대해 재점검을 실시한 뒤 위반한 업체 10곳을 적발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조리실 내부 후드 청소 불량 상태 모습. (사진제공=식약처) [서울=내외뉴스통신] 오세영 기자 = 식
▲ '강남역 살인사건'의 가해자 김 모 씨가 12일 징역 30년형을 선고 받았다. (사진=내부DB) [서울=내외뉴스통신] 오세영 기자 = 지난해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해자가 징역 30년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2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의
▲ 교육부는 12일 '2017학년도 국가장학금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내부DB) [서울=내외뉴스통신] 오세영 기자 = 직전학기에 C학점을 두 번 받은 저소득층 학생, 다자녀 가정의 4학년 학생, 국외 소득과 재산을 신고한 재외국민 학생들도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사진=송정환 기자) [서울=내외뉴스통신] 오세영·송정환 기자 =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을 소환했다. 김 전 학장은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대 입학 등에 특혜를
▲(사진제공=파주경찰서)[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 지적 장애인에게 접근 자동차와 예금을 가로챈 파렴치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되어 구속됐다. 파주경찰서는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함께 사채업을 하자고 속여, 자동차와 피해자가 모아둔 예금을 가로챈 A(남·44)씨를 준사기 혐의
[대구=내외뉴스통신] 강원순 기자 = 대구동부 경찰서는 지난3일 PC방에서 종업원이나 손님 등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등을 가져가는 수법으로 총 3회에 걸쳐 141만 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검거하고 구속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남 · 28 · 무직)씨는 지난해 12월 20일 동구 소재 모 PC방
▲포항해양경찰 안전서 청사 [경북=내외뉴스통신] 김창식 기자 = 1일 오후 2시 5분경 구룡포 동방 22마일 해상에서 상선과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항해경은 인근 경비임무중인 함정을 급파하는 동시에 정박 중인 대기함정을 비상 출동시켰으며, 포항 항공대와 강릉 항공대 헬기에 해경구
▲故김대중 대통령 유족들은 9일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김대중컨벤션센터) [서울=내외뉴스통신] 신용수 기자 = 故김대중 대통령 유족들이 일부 네티즌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김대중 평화센터 박한수 기획실장은 9일 내외뉴스통
▲ 공정거래위원회는 차량용 에어컨 필터의 성능이 실제보다 우수한 것처럼 과장 광고한 4개의 에어컨 필터 제조업자들에게 시정명령과 과징금 21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서울=내외뉴스통신] 남예주 기자 = 차량용 에어컨 필터 성능을 부적절하게 광고한 제조업자
▲출판업계에서 홍보업체를 이용한 신종 순위조작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내부DB)[서울=내외뉴스통신] 이한수 기자 = 출판업계에서 홍보업체를 이용한 신종 순위조작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1일 K 출판사 대표 A씨 등 4명과 홍보업체 관계자 2명에 대해 출판문화진흥산업법 위반 혐의
▲압수한 발기부전치료제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서울=내외뉴스통신] 고은별 기자 =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사들여 최대 15배의 가격으로 판매·유통시킨 업자가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유통해 약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17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0
▲(사진=김해성 기자) ▲(사진=김해성 기자)[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 오정경찰서는 19일 오후 부천시 원종동 제일시장 내 유명 브랜드 할인매장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현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오정경찰서와 부천소방서는 제일시장을 통제하
▲천안의 금융기관에서 70억 원대 금융비리가 적발됐다. (사진제공=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서울=내외뉴스통신] 남예주 기자 = 천안의 금융기관에서 70억 원대 금융비리가 적발됐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16일 금융기관 임직원이 기업에게 대출을 청탁받고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