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인천항만공사(IPA)가 현재 운영 중인 항만배후단지[아암물류1단지 및 북항배후단지(남측)]에서 지난해 392,033TEU의 물동량이 창출되고 이에 따른 부가가치는 1천 7백억 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먼저, ’20년 아암물류1단지에 입주한 16개 기업에서 발생한 물동량은 269,930TEU이며, 이에 따른 부가가치는 117,497백만 원으로 ’15년(219,597TEU, 85,450백만원)과 비교하면 물동량은 22.9%, 부가가치 발생액은 37.5% 증가했으며, 북항배후단지(남측)에 입주한 1
산업동향
김형만 선임기자
2021.05.1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