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내외뉴스통신] 고영재 기자국내 유일의 수소용품 안전 인증기관이 전북 완주군에 건립된다.전라북도는 7일 완주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권요안․윤수봉 전라북도의원, 서남용 완주군의회의장, 산업부 황윤길 에너지안전과장,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과 많은 지역주민이 함께했다.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부지(30,276㎡)에 연면적 7,575㎡, 지상2층(시험동, 본관동, 고객지원동) 규모로 건축된다. 총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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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재 기자
2022.12.07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