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 기획 남성현, 연출 안동수 최승락)’가 새로운 평가단으로 김영임 명창, 박미선, 허경환을 충원하고 더욱 색다른 ‘두 번째 판’을 짠다.MBN ‘조선판스타’ 측은 “김영임 명창, 박미선, 허경환이 28일 방송에서 공개되는 ‘두 번째 판’에 새롭게 판정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영임 명창은 ‘국악계 대모’ 신영희 명창, 소리꾼 이봉근, 김나니와 함께 ‘국악 평가단’을 이루며, 박미선과 허경환은 대중의 귀를 대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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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기자
2021.08.2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