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현영, 하승진, 홍인규, 알베르토의 2세가 ‘병아리 하이킥’ 관원으로 등판한다.MBN과 스카이티브이 버라이어티 채널인 NQQ에서 공동 제작 및 동시 방송하는 ‘병아리 하이킥’은 오는 26일(월) 밤 11시 첫 방송되며, ‘연예인 태권도 사범단’으로 하하, 김동현, 나태주, 김요한, 태미를 캐스팅했다‘연예인 태권도 사범단’의 제자가 될 ‘병아리’ 관원들로 현영의 아들 최태혁(5세) 군을 비롯해, 하승진의 딸 하지해(5세) 양, 홍인규의 딸 홍채윤(5세) 양, 알베르토의 아들 맹레오(6세) 군이 출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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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기자
2021.04.19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