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가수 이예준이 '니 번호가 뜨는 일'로 2023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등판한다.이예준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세 번째 음원 '니 번호가 뜨는 일'을 발매한다.'니 번호가 뜨는 일'은 헤어짐을 후회하는 여자의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혹시나 그 사람의 전화번호가 뜨지는 않을까'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구성으로 담아냈다. 현실적인 가사가 리스너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무엇보다 이예준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가수 이예준이 새해 첫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만난다.이예준은 오는 17일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세 번째 음원 '니 번호가 뜨는 일'을 발매한다.'오늘의 선곡'은 지난해 빅마마 박민혜의 '데리러 와줘 (Come Get Me)', 임한별의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등 웰메이드 발라드 트랙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론칭한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박민혜, 임한별에 이어 또 한명의 명품 보컬리스트 이예준이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에 힘을 싣는다.이예준은 이번에 자신만의 실력과 감성을 담은 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그룹 빅마마의 박민혜가 '오늘의 선곡' 첫 번째 음원을 선보인다.3일 오후 6시 빅마마 박민혜가 가창에 참여한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첫 번째 음원 '데리러 와줘 (Come Get Me)'가 발매된다.'데리러 와줘'는 어쿠스틱 기타의 반복되는 아르페지오 주법을 중심으로 한 마이너 발라드 곡이다.박민혜의 섬세한 감성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컬한 편곡으로 시작해 밴드 편곡을 더해가는 구성이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 이를 위해 프로듀싱 팀 Sticky H의 이용민과 최인환이 곡 작업과 프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보컬 그룹 빅마마의 박민혜가 명품 발라드 곡으로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박민혜는 오는 10월 3일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첫 번째 음원 '데리러 와줘 (Come Get Me)'를 발매한다.'오늘의 선곡'은 완성도 높은 곡들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노래방에서도 '선곡'하고 싶은 중독성과 난이도를 담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젝트의 론칭을 알릴 '데리러 와줘'는 반복되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박민혜의 감성 보컬이 더해진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