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충청북도는 도 실정에 맞는 교통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한 TBN 충북교통방송이 7월 7일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청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황영호 충청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교태 충청북도 경찰청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윤세기충북교통방송 사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TBN 충북교통방송 신청사는 지난해 3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되었다. 부지면적 6,611㎡, 연면적 3,142㎡에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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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성 기자
2022.07.08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