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느리다고 빵~빵~~ 하면혼난데이~!이래봬도 굼뱅이 보다 빠르게목적지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네.인간들아,인생은 속도가 아니라방향을 잘 잡아야 한단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장마와 폭염에 시달린 7월이 가고8월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얼마 남지않은 여름,시원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수박씨를 골라내듯인생의 쓴맛을 뱉으면여름은 한 폭의행복한 수채화로 남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수박 속에는추억이 한 보따리 들어있습니다.무더운 여름날 하루,가족이 빙 둘러앉아더위를 식히던 밤하늘은하수도 함께 내려와수박을 시원하게 먹었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제아무리 날씨가 푹푹 쪄도시원한 수박이 있고선선한 나무그늘이 있기에여름은 견딜만합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우중충한 장마철입니다.날씨는 흐려도마음은 밝게~~~^^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인연은서로의 마음을 느끼며,서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더운 만큼우리네 인생도탱글탱글 익어갑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비는 구름 없이 못내리고인생은 친구 없이 못갑니다.바람따라 흘러 가는 인생,시원한 유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세상이 아름다운 것은내 마음이 열려있기 때문입니다푸른 세상늘푸른 마음으로싱그러운 6월 맞이하시기를.....^^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이 세상에 제일 예쁜 꽃은 웃음꽃이랍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이 세상에 제일 예쁜 꽃은 웃음꽃이랍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고운 마음고운 미소로꽃을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가슴에 핀 꽃은떨어지지 않습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봄날은 가도내 가슴에 피어나는 당신은나의 꽃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kalia777@naver.com
[내외뉴스통신] 이진한 작가꽃들이 만발한 이 좋은 봄날꽃길을 걸어서 너에게로 가는 길은꿈만 같아라.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kalia777@naver.com
이 좋은 봄날,차 한 잔 앞에 두고당신이 생각 났습니다그 친구는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마음에 꽃을 심으면내 마음은 꽃밭이 됩니다.이 좋은 봄날,꽃씨를 뿌려요.[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파릇파릇 새싹들이 움트는 봄봄비는 생명입니다. [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
내 인생의 봄날은 언제일까요?나도 모르게 어느날 지나갔는지...기적처럼 어느날 불현듯 닥쳐올지...그 누구도 모릅니다.하지만,인생의 봄날은 지금입니다.지금 이 순간이내 삶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이진한 작가]前 경향신문, 조선일보 근무現 나무신문에 명상그림 '나무꾼의 숲속편지' 연재 중한국시사만화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