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이진광 기자 = 대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대중교통요금을 현금으로 내는 승객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현금이용비율이 가장 높은 3개 시내버스 노선에서 진행되며 오는 4월 4일부터는 도시철도 역사에서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현금을 사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50%구매 할인권(1만명 한정)과 판촉물을 제공해 카드사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카드 사용이 활성화되면 대중교통 운영이 원활해지고 정시출발·정시도착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진다"며 "무료환승·소득공제·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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