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내외뉴스통신] 임경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는 황선희 씨(80, 여, 조치원읍)가 '행복나눔인 40인'에 선정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황 씨는 1993년 동생에게 신장을 기증한 이후 30년 이상 시체염습봉사·40년 이상 이미용 봉사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황 씨는 "나눔을 실천하며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일인데 큰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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