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내외뉴스통신] 임경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2014년 아이사랑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보육전문가와 부모가 2인 1조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지역내 어린이집 53곳을 방문해 건강,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에 대한 정보와 개선사례 등을 수집·보고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어린이집 모니터링(85곳), 현장 시정(26곳), 컨설팅(18곳)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김민순 보육정책 담당은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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