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내외뉴스통신] 이진광 기자 = 대전시는 오는 16일까지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2014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주민 안전네트워크 활동과 우범지역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야간 골목길 순찰, 여성·어린이 귀갓길 동행, 교통사고 취약지역 점검, 급경사 안전 난간 설치 등의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대전에 주소를 둔 20인 이상의 주민모임, 동·구 단위 마을모임,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며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발굴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선정된 안심마을에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오는 10월 사업평가 및 발표 대회를 통해 안심마을 표준모델로서 다른 마을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실정에 밝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안전을 고민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시범사업이다"라며 "주민들과 공동협력을 통해 생활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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