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 수석대표로…

[서울=내외뉴스통신] 양규리 기자 = 정부가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대표단 명단을 북한에 전달했다.

정부는 29일, 오는 1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진행될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여하는 남측 대표단 명단을 북한에 전달했다.

남측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며,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대표로 참여한다.

또, 그 밖의 논의 사안에 따라 교체대표로 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류 차장은 산림협력 관련 논의 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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