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우 기자 = 동생을 암으로 떠나 보낸 이지은 작가는 암을 이겨내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에게 무엇을 도와야 할지,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를 때 도움이 될 '힐링캔서'를 발간했다.

이지은 작가를 만나 봤다.

<암 환자와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Q. '암으로부터의 자유, 힐링캔서'가 암 환자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이라고 하셨는데요. 왜 그런지요?

A. 혹시 주변에 암 치유 중인 분이 계신가요? 그 분을 위해서,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서 무엇을 도와주어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또 항상 옆에 같이 있어주실 수가 없으시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암에 문외한이었던 저와 같은 일반인에게 책 한 권으로 시기 별로 암투병을 잘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또한 추가 필요 사항에 있어서도 추천 도서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을 알려줄 누군가도 필요했습니다.

이러한 필요를 스스로 절실히 느꼈기에 이 책에 필요로 했던, 도움 받고싶었던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힐링캔서'가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에게 항상 옆을 지켜주는 도우미가 되어 드릴거에요.

암 환자와 암 환자 가족들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선물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암이라는 힘겨운 싸움을 하게 되었을 때,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지혜와 생명의 말씀이 있는 이 책을 선물하세요.

'암으로부터의 자유, 힐링캔서'는 이제 막 암 진단을 받아서 경황이 없거나 오랫동안 암을 치유하는 중인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주위에서 암을 이겨내고 있는 암 환자와 가족에게 무엇을 도와야 할지,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를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암으로부터의 자유, 힐링캔서'는 암 치유 그 자체뿐만 아니라 나아가 육체와 정신, 그리고 영혼의 치유에까지 이르는 진정한 암 정복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암 환자 현황>

Q. '암으로부터의 자유, 힐링캔서'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요?

A.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암은 이제 열 명 중 한 명, 남성의 경우 세 명 중 한 명, 여성의 경우 네 명 중 한 명이 걸리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병이 되었습니다.

암은 더 이상 특별한 사람만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꽤 가까운 사람 중에도 암 환자가 있습니다.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을 수도, 이 책을 보는 자신이 암 환자일 수도 있습니다.

암진단을 받으면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은 당황하고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은 도움이 절실합니다.

또 주변 사람들도 누군가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을 때,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고 안타까워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암에 대한 정보를 알면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암관련 자료는 현재 너무 방대할 뿐만 아니라, 자료가 너무 산만하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새로 발견된 또는 입증된 암 치유법'이라는 과장된 광고문구로 절박한 암 환자와 가족들을 현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암에 관련해서 서로 상반된 의견을 주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암 전문가가 아닌 암 환자와 가족은 오히려 정보의 홍수 속에 휘말려 지치기 쉽습니다.

암정보 수집 시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수집한 정보들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암으로부터의 자유, 힐링캔서 집필 동기>

Q. '암으로부터의 자유, 힐링캔서'는 여동생의 암치유 과정을 겪으면서, 암환자 가족으로서 암치유 과정 동안 꼭 필요하다고 느낀 것들을 담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암치유 정보를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쓰게 된 진짜 동기가 있다고 하시는데요, 말씀해주시겠어요?

A. 일단은 암 환자의 치유과정은 암 환자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온 가족의 일이예요.

그래서 암 환자와 암 환자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집필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특히 암 환자분들이 육체 뿐만 아니라, 육체, 정신, 영혼이 모두 잘 치유 받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어요.

여동생을 암으로 하늘나라에 먼저 보낸 지 3년이 되어갑니다.

우리 가족을 찾아왔던 암은 여동생과 가족에게 구원을 얻게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암 환자와 가족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백성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백성을 구한 요셉 총리! 자신을 노예로 팔았던 형들을 앞에 두고 화를 내기보다는 자신을 예비시켜 백성을 구하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고백한 요셉! 복음을 받아들이고 주 안에서 행복하게 있다가 잠든 여동생, 제 여동생이 요셉처럼 하나의 밀알이 되어 많은 영혼을 구하는 데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여동생은 2009년 8월, 스물여덟의 나이에 갑자기 6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병명은 담관암, 간과 쓸개를 연결하는 연결선에 생기는 암입니다.

심지어 의학적 통계에 의하면 발생률도 2퍼센트밖에 되지 않을 뿐더러, 나이 든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아주 희귀한 병입니다.

본래 간은 둔해서 아파도 아픈 것을 잘 못 느낍니다.

그래서 이 병은 초기에 잘 발견되지 않고, 발견이 됐을 때는 이미 다른 장기에 전이된 상황이고는 합니다.

저는 여동생의 암 진단 소식을 듣자마자 그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여동생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느니 돈과 세 살짜리 아들을 믿겠다며 강퍅하게 굴었습니다.

하지만 마침내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여동생에게 당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설교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베드로 장모의 병을 고쳐주시는 이야기였습니다.

예수님께 미쳐서 제자로 따라나선 베드로를 가장 미워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의 딸을 고생시키는 것이 속상했던 베드로의 장모였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장모는 동네방네를 돌아다니며 예수를 욕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병에 걸린 베드로의 장모를 친히 찾아가셔서 그 병을 낫게 해주셨습니다.

이 설교를 듣고 여동생은 하나님을 욕하던 자신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 설교 덕분에 여동생은 복음을 받아들여서 신앙을 붙잡고 밝게 암 치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쓰고자 했던 이유는 암 치유에 성공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것이고 실패하면 하나님께 사랑 받지 못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한 권의 책으로는 부족하겠지만 암으로 힘들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kplock@nbnnews.co.kr

[저자 소개]

이지은 작가

블로그 easyeun.com

페이스북 facebook.com/easyeuncom, facebook.com/healerleecom

힐링캔서 공식사이트 www.healingcancer.net

국민행복연구원 원장 / 행복건강 강사

스마트미디어연구원 원장 / 디지털미디어 전문가

SNS네트웍스 대표 / SNS강사

발가락건강관리사 (손태석발가락교정구/손태석발가락교정기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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