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 아시아퍼시픽 세계대회

[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우 기자 = 아시아퍼시픽월드 대회인 '2014년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탈렌트'에서 유주그룹의 기업경영인 대상을 수상한 오병삼 위원장(54)은 "제가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탈렌트의 조직위원으로 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31일 서울에서 진행된 '2014년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탈렌트' 대회에서 글로벌홍보위원장을 맡은 오병삼 위원장은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은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병삼 위원장은 현재 국내 굴지의 건설기업에서 임원으로 재직 중이나 굳이 자신이 재직중인 회사를 밝히지 말아달라는 겸손함도 보였으며 54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분야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오병삼 위원장은 <내외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건설하는 사람들이 건설 쪽에만 몰두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시대에 뒤처지는 생각"이라며 "홍보, 문화, 패션 등 새로운 분야와의 융합을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발전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자신이 참여한 시설물을 이용하고 '참 잘 돼 있다' 이런 소리를 들을 때 가장 기쁘다는 그는 마지막 현장 소장을 지냈던 서울외곽순환도로 한 구간을 설명하면서 가장 애착이 간다며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지식분야에도 많은 참여를 하고 있는 오병삼 위원장은 현재 자신의 고향 발전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이 모여 만든 횡성포럼에서 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토목학회와 지반공학회, 터널공학회와 같은 건설분야뿐만 아니라 재난정보학회, 신소재 개발학회 등 많은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인재육성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빼먹지 않고 있는 오병삼 위원장은 현재 몸담고 있는 건설 분야와 관련 "현재 건설 산업 분야가 어려운 시기"라며 "건설은 수주 싸움인데 그걸 누가 하느냐.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건설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산업이든지 사람, 직원을 소중히 하고 소통하려 노력한다면 기업이나 조직의 성공은 문제없을 것"이라며 "저 또한 어떤 분야든지 융합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오영삼 위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홍보위원장을 하면서 다국적인 문화를 접해보고 저 자신의 양식을 넓히는데 이제 시작인 것 같다"며 "시작이 좋은 만큼 큰 수확을 거둘 수 있게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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