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KB국민은행 인천지역영업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30일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63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인천 남동구에 기탁했다.

이번에 지원된 후원품은 지역 내 전통시장(모래내시장)에서 구입한 갈비 및 참치캔 세트로 홀몸노인,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세대 등 소외계층 10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교복지원사업,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 등 매년 다양한 사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인천지역영업그룹은 작년 설과 추석명절에도 전통시장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남동구에 총 1천여만의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탁해 229가구에 지원하는 등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기영 대표는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도 돕고 저소득 가정 후원품 전달을 통해 소외계층 복지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모아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남동구도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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