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지난 20일, 경기 시흥시 연성동에 소재한 연꽃테마파크 및 관곡지 일원에서 "제1회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 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시흥시 연성동 행복복지센터와 연성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관내 유관단체와 함께 '연꽃축제 추진위원회' 를 구성해 주민이 만들어 가는 축제로 기획됐다.

연성동 연꽃마을 단지는 약 3만평에 이르고 ‘백련, 홍련, 순련’ 등 다양한 연꽃이 자라고 있다. 특히, 7·8월에 피는 연꽃은 행운을 가져다주고, 부와 장수를 상징해 관상용으로도 많이 재배되고 있다.

시흥의 연성동은 55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연꽃마을로, 조선 전기 농학자였던 강희맹 선생이 세조 9년(1463년) 중국 남경(전당지)에서 가져온 전당연 씨앗을 지금의 시흥 향토유적 8호인 ‘관곡지’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하면서 부터가 그 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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