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김상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 나와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를 듣고 “사랑받은 만큼 갚아라”는 뜻인 것 같다고 화답했다.
 
19일 오후 8시 MBC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국민과 소통에 나선 문 대통령의 입장 곡은 사회를 맡은 MC 겸 가수 배철수 씨가 직접 선곡한 비틀즈의 2000년 곡 ‘All you need is love’에 이같이 답했다.

문 대통령은 등장과 함께 선곡의 의미를 묻자 배 씨는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게 사랑’이라 선곡했다”고 답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저는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정치인”이라며 “‘사랑받은 만큼 갚아라’라는 뜻인 거 같고 사랑의 토대는 ‘소통도 필요’할 것이고 그런 자리라는 의미로 느꼈다”고 화답했다.

‘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다.

한편, 비틀즈는 1960년 영국의 리버풀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서 노래로는 ‘Let it Be(순리에 맡기거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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