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공정사회 갈 길 멀어...채용 등 불공정 개선
민간 투자 촉진...경제 혁신에 힘 쏟을 것

[내외뉴스통신] 윤소정 기자 =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 앞에 새해 각오를 다지는 자리에서는 오늘 오전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참석했으며, "새로운 100년의 첫 출발 '확실한 변화'로 시작하겠다"고 문 대통령은 방명록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신년 합동 인사회에서 권력기관, 공정사회 개혁을 '확실한 변화'의 핵심으로 꼽았다.

"새해에는 더욱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기관 개혁'과 '공정사회 개혁'이 그 시작입니다.", "권력기관 스스로 개혁에 앞장서 주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으로서 헌법에 따라 권한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하며 공정 사회 개혁과 관련해선, 교육, 채용, 탈세, 병역 등 모든 영역에 존재하는 불공정을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경제 분야에서 이뤄야할 건 '상생 도약'으로 꼽으며 경제 혁신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에 대해선 "평화는 행동 없이 오지 않았다"면서 남북관계에서도 더 운신의 폭을 넓혀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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