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유적 보존 이슈, 전국적 확산 기류

[춘천=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 중도유적지킴본부(대표 정철)은 지난 12일 춘천 중도 유적지에서 '자시천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제의식은 김영숙 박사가 제주로 진행됐으며, 의식은 전통 천제방식을 통해 엄숙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정희씨(마고역 저자)는 "13일 견우별과 직녀별이 처음 만나는 날이고, 중도유적이 지켜지길 바라는 이들이 모여 하늘에 재를 올리고 잔치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13일 오후 5시에는 춘천대교에서 대규모 행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또한 대검찰청 고발 예고식도 진행될 예정이어 주목을 받고 있다.

중도유적지킴본부 관계자는 "13일 행사에는 중도유적 지킴 삭발식 및 중도유적 관련 현수막/ 깃발 걸기, 개인, 단체가 지킴텐트를 는 것 등의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춘천 중도유적지 관련 이슈는 청와대 청원 및 반크의 참여 등으로 조금씩 확산돼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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