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의 성분이 청정왕성(淸淨旺盛)하면 부귀영화 장수할 팔자

[노병한의 운세코칭] 어느 누구든 타고난 사주팔자가 가지고 있는 음양오행의 성분이 고르며 깨끗하고 왕성하듯 청정왕성(淸淨旺盛)하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장수할 팔자이기에 전반적인 삶이 길(吉)하고 순조롭게 펼쳐진다.

반면에 타고난 사주팔자가 가지고 있는 음양오행의 성분이 불규칙적으로 혼잡하고 톱니바퀴와 이빨이 빠지듯 혼탁결핍(混濁缺乏)하면 빈천궁핍하고 고단할 팔자이기에 전반적인 삶에 장애가 많이 발생하고 매사 어긋나는 일들이 다발해 고(苦)단한 삶의 연속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각각의 음양오행별로 오행의 성분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가 있을 것이다. 

첫째 목왕요절(木旺夭折)함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목왕(木旺)하면 요절(夭折)함이니 타고난 사주가 목왕(木旺) 즉 목다(木多)하여 목(木)이 혼탁하다면 생(生)이 길지 못하고 짧아 젊은 나이에 죽어 단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예컨대 목왕요절(木旺夭折)함이란? 목왕(木旺)하면 물(水)이 피곤하듯 수곤(水困)하고 과격한 정신작용으로 호흡이 잠시 멎고 기(氣)가 막히듯 기색(氣塞)함인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가 목(木)이 많거나 목왕(木旺)하면 기혈(氣血)이 부족하여 요절(夭折)하기에 이르므로 단명하다고 함인 것이다.

둘째 금다요절(金多夭折)함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금다(金多)하면 요절(夭折)함이니 타고난 사주가 금왕(金旺) 즉 금다(金多)하여 금(金)이 혼탁하다면 생(生)이 길지 못하고 짧아 젊은 나이에 죽어 단명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예컨대 금다요절(金多夭折)함이란? 금다(金多)하면 물(水)이 막히듯 수색(水塞)하고 금극목(金剋木)으로 나무(木)가 피곤하듯 목곤(木困)함인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가 금다(金多)하면 기혈(氣血)이 허(虛)하고 막히고 정체되듯 색체(塞滯)하여 요절(夭折)하기에 이르므로 단명하다고 함인 것이다.

셋째 화다우완(火多愚頑)함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화다(火多)하면 우완(愚頑)함이니 타고난 사주가 화왕(火旺) 즉 화다(火多)하여 화(火)가 혼탁할 경우에는 사람이 어리석고 완고(頑固)하여 매사 열등(劣等)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예컨대 화다우완(火多愚頑)함이란? 화다(火多)하면 나무(木)가 피곤하듯 목곤(木困)하고 수허(水虛)함이니 불꽃을 피울 기름(油)이 다 떨어져 한 방울도 없는 호롱불이나 등잔불꽃과 같은 신세에 비유될 수가 있음이다. 한마디로 기름이 다 떨어지면 심지(炷)의 불꽃이 빨갛게 변해가고 심지가 타들어가며 불빛이 약해지고 열(熱)도 식어서 차가워진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렇게 화다(火多)하면 심지가 타는 듯 아는 척을 하지만 배운 것도 없고 머리에 든 것도 별로 없음이다. 그래서 화다(火多)하면 현실과 사리(事理)판단에 아주 어둡고 매사에 우둔하며 완고하듯 우완(愚頑)해짐이 어쩔 도리가 없음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사주가 화다(火多)한 사람의 경우는 늘 인색하고 무기력하며 시기질투가 심한 경우라 할 것이다.

넷째 수성부류(水盛浮流)함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수성(水盛)하면 부류(浮流)함이니 타고난 사주가 수왕(水旺) 즉 수다(水多)하여 수(水)가 혼탁하다면 물위에 둥둥 떠서 흘러 다니는 부초(浮草)나 또는 길 위에서 사는 길·냥이인 길고양이처럼 정처 없는 삶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예컨대 수성부류(水盛浮流)함이란? 수성(水盛)하면 생명의 주체인 목(木)이 물(水)위에 둥실둥실 떠내려가듯 부류(浮流)함에 비유할 수가 있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 수(水)가 많고 성(盛)하면 물결 따라 평생을 떠돌아다니듯 유랑생활을 해야 한다는 암시인 셈이다. 

다섯째 토다치매(土多痴昧)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토다(土多)하면 치매(痴昧)함이니 타고난 사주가 토왕(土旺) 즉 토다(多土)하여 혼탁하다면 어리석음과 무명(無明)함에 가리어서 개·소·돼지처럼 사리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언행을 함부로 함을 암시하는 것이다.

예컨대 토다치매(土多痴昧)함이란? 토다(土多)하면 화허(火虛)함이고 수곤(水困)함이니 정신이 몽롱해지고 어리석으며 고지식하고 인색하여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융통성이 없고 현실에 어두워 바보천치와 다를 바가 없듯 치매(痴昧)함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가 토다(土多)하면 말이 잘 통하지를 않고 사리(事理)를 제대로 분별하지를 못하며 소견이 좁고 고집불통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팔자에 특정한 오행의 성분이 지나치게 많아 혼탁(混濁)할 경우에는 빈천궁핍하고 고단할 팔자이므로 혼탁(混濁)한 성분을 설기(泄氣)해 빼주는 사주개운(四柱開運)법을 활용할 필요가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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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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