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일 오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와 인터뷰를 가졌다. 

Q.코로나로 인해 힘들었을 대구시민에게 인사말

A. 개인적으로 혹독한 악몽을 꾼 것 같지만 시민들은 더 힘들었다. 그래도 이 고통 속에서 희망을 보는 것은 시민 정신을 발휘하셨다. 두려움 공포 속에서도 대구를 떠나거나 사재기가 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고 봉사하는 그런 아름다운 시민 정신이 빛났다. 여기서 지켜야 한다. 역사속에서 수많은 대한민국 위기를 대구가 지켰듯이 시민이 스스로를 봉쇄하고 협조 해준  덕분에 전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 그런 시민 정신이 있었기에 잃어버린 것도 있지만 대구는 위대하고 앞으로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바꿀 자신감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현재지역 발생이 거의 없는 안전한 대구를 시민이 만들었다. 이 정신으로 도약과 미래를 위해서 나아가 주면 좋겠다.

Q.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가 제2차 우려가 있다. 대비책은?

A. 결국 대구는 옳았다는 게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아픈 경험으로 얻었다. 무지한 상황에서 닥쳤다. 신속하게 진단하고 격리하고 병상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건은 50%론 안된다. 시민 스스로가 주체로 나서서 성공적으로 위기 극복이 된 것이다. 대구시가 봉사한 거라고는 시민들과 함께 참여 방역체계를 만든 것이다. 앞으로 2 유해이 오더라고 최소화하고 원동력이 될 것이다. 범시민 대책 위원회 중심으로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나아갈 것이다. 앞으로 어떤 유행이 올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가 전망하고 함께 대책을 세워야 한다. 0.3%가 감염이었지만 1%가 나와도 대구에서 대처할 수 있는 의료진과 병상을 준비하고 있다. 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거리 두기 손 씨기 시민적 노력이 방역의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Q. 영호남 달빛동맹이 빛났다... 의견을 ?

A. 의료인력, 물족이 부족할 때 온 국민이 도와줬다. 연대와 힘이 빛났다. 그 원동력은 달빛동맹이다.광주가 제일 먼저 대구로 부족한 물자를 보내주고 의료진도 달려왔다. 이것이 전국민적인 연대를 만들어냈다. 지금 광주가 수해로 고통을 받고 있어, 대구가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지나고 보니 잘한 점이 부각하고 있으나 반성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대한민국도 대구도 준비 없이 습격을 받았다. 설마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미리 대비책을 준비하지 못해서 어려움이 있었다.

재난은 닥치기 전에 준비해야 한다. 그것을 교훈이라 생각한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이 대구가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은 유연성이라고 생각한다. 미리 준비는 못 했지만 즉각적으로 유연하게 창조적으로 대처했다. 이튿날 매뉴얼을 바꾸고 정부에 요청을 하고 신속하게 받아들여졌고. 생활 치료센터를 만들어냈다. 드라이브스루도 만들어냈다 결과적으로 연대의 힘이다. 전국적으로 의료진과 봉사단이 달려왔다. 중앙정부와 국민들이 대구에 연대와 협력을 해줬다. 의료기술의 발전 의료인들의 소명 의식 그것으로 인해 신속진단.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고 거기서 힘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Q.신공항 사실상 공동후보지로 결정됐는데 그 어려움은 ?

A. 13년 만에 공항 이전지를 선정 했고 결과적으로 대구·경북의 새 하늘을 여는 새로운 터전이 되는 일이다. 6년 기간의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다. 해결할 수 있는 과제라고 생각했다. 이를 가능하게 한 민심이 있었다. 대구·경북이 서로 행정이 지어진 지 40년 동안 대구·경북 시민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행동한 적은 없다. 이것이 최종후보지를 선정한 근본적인 힘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속에서 결국 대구·경북은 결국 운명공동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공항마저 무산되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절박함이 하나로 만들었다. 2028년 개항까지 여러 가지 고난이 있겠지만 이번에 보여줬던 대구·경북 힘으로 해결하리라 생각한다.

 

Q.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2주 연기됐는데 군위군에 인센티브에 대해 의성군민이 반발하고 있다는데?

A.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3의 후보지를 찾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군위 내부의 극단적 분열을 막고 의성도 마찬가지이다. 상생으로 가자는 의지로 이끌어 왔고 의성의 섭섭함을 해결을 하면서 대구·경북 모두가 행복할 후보지를 선정하자는 취지로 연장을 요청했다. 긴 시간 놓고 보면 많은 날이다. 거기에 비함 2주는 티끌만 한 기간이다. 그동안 충분히 고민하고 인내해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Q.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진행되나?

A. 군위군을 설득하지 않고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대구·경북 모든 분이 군위에 대한 인센티브가 결정됐다. 임기응변이 아니고 전체적 공감 합의가 있었다. 앞으로 원만하게 진행되어 다음 지방선거 전까지는 마무리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Q.공항을 건설하기 위한 재원 마련에 대한 노력은 ?

A. 군 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가는 것이고 군 공항은 기부대 방식이라 양여를 받아 개발하고 예산을 충족하는 방식인데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궁금점으로 남기는 하나. 전문가들의 조사 8조8000억 분양하는 이익만으로도 47% 9조 2700억이 만들어진다고 예측 결과가 나와서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그러나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 법을 개정해서 국비나 지방비가 필요하다면 투자해야 하고 별 무리가 없다고 본다. 최종후보지가 선정되면 기본 계획 용역을 발주한다. 앞으로 정부와 협력을 하고 접근성 개선을 위해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대구 역사에서 공항까지 가는 철도 문제는 앞으로 대구·경북이 1순위 사업으로 접근성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순위 정책이다

 

Q.시장 선거 당시 3대 과제. 공항, 시청, 취수원 이전이었다. 취수원 문제에 관한 설명해 달라?

A. 이전에 관해 오해가 많았다. 모두 이전해가면 수질이 나빠지는 거 아니냐 상수도보호 지역이 확장되는 거 아니냐.. 물 말고 다른 것으로 개발하는 거 아니냐는 오해와 감정적인 것들을 극복하면서 3대 원칙 상호이해, 물을 공동으로 제공. 건강과 절박한 부분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과학적 근거에 대한 원칙. 수질과 규제 등 과학적 검증의 문제다

이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높은 차원의 협의가 있어야 한다. 지금 물 문제는 용역을 맡았다는 것은 한 단계 진척이다. 대구시민들도 현실 가능한 대안으로 생각하고 그에 맞는 결과가 나왔다. 250만 시민들이 안동 구미. 현 상황 그대로 물을 공유할 수 있다면 이해하고 배려하는 통 큰 마음을 열어주길 바란다. 허락하는 시민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가도록 노력하겠다.

 

Q.사법 수도를 만들자는 의견에 대해 반응이 분분한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A. 정치적 결단 없이 균형 발전은 이루어 질 수 없다. 세종시 이전 부분만 부각되고 있다. 과연 균형 발전이 이루어졌나? 실제로 추풍령 이남은 인구, 산업, 일자리도 줄었다.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제는 세종시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국가 기관의 재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대구의 전통을 보면 대법원, 사법 기관들이 들어와야 한다. 담대하고 실질적인 해결을 하자는 의미에서 주장했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빨리 앞당기는 시도 민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소명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Q.앞으로 행보는 ?

시민의 요구대로 움직이겠다. 개인의 욕심으로 정치를 하지 않겠다. 추석 즈음에는 입장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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