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나주영 기자

북극발 한파로 인해 전국이 얼어붙으면서 수도 동파해결 법과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등 관련된 검색어가 네이버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올랐다.

추운 겨울 모습=픽사베이

8일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18.6도를 기록해 2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으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한파 속에서 보일러 관리와 동파 예방은 정말 중요하다. 어떻게 관리해야 동파를 예방할 수 있을까.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함 관리가 중요하다.

먼저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하는 게 좋다. 또 내부의 빈 공간은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넓게 밀폐해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외출, 야간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을 흐르게 하고, 이를 수조 등에 받아 활용하면 수도관 동파 방지에 효과적이다. 영하 10도 이하일 경우 45초, 영하 15도 이하일 경우 33초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의 물을 흘려줘야 동파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만약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다면 50도 이상 뜨거운 물을 바로 사용하면 계량기나 수도관이 파열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통해 점차 온도가 높은 물을 조심스럽게 흘려 천천히 녹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해결이 어렵다면 인근 수도사업소로 신고해 동파계량기 교체 등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만약 냉수가 정상적으로 나오고, 보일러는 가동되는 상황 속에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 온수 배관을 녹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겨낸 후 50~60도 정도의 따듯한 물수건으로 감싸 녹여주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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