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나주영 기자

장원테크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원테크
장원테크

장원테크는 IT기기, 자동차, 의료기 등 부분품의 제조를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됐으며, 201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경량 금속소재(Mg, Al 등)를 사용한 휴대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휴대용 IT기기의 외장 및 내장재, 조립품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 사업으로 초음파 진단기기용 케이스 등 의료기 부품, 자동차 헤드램프용 히트 싱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장원테크는 전 거래일대비 3.43%(35원) 상승한 105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2일 장원테크는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로 신주 537만570주가 발행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500억원 규모의 자금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931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9일이라고 장원테크 측은 전했다.

이번 장원테크의 유상증자 결정이 채무상환자금 마련을 위해서라고 밝힌 만큼 현재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원테크는 지난 26일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 예고를 받기도 했다. 불성실공시법인의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시한은 오는 2월 22일이며, 최근 1년간 부과된 벌점은 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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