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내외뉴스통신] 오준 기자 = 강원도는 30일 극심한 가뭄으로 축산농가에서 가축 폐사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는 '축산분야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했다.

축산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지대 축사, 평시 채수량 부족축사, 하천(계곡)수를 이용한 축사 등 가뭄 취약 농가 1176호를 파악하고 양수 장비, 물탱크 등 급수시설 보유현황을 사전에 점검·완료했다.

이후 가뭄 지속 시 신속하게 음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소방서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갖췄다.

또 6개 시·군 19농가에 총 333톤의 가축 음용수 공급과 3개 시·군 14개소의 관정개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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