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3기 위촉식 가져···청년들 삶의 질 향상 기대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3기 위촉식 가져···청년들 삶의 질 향상 기대
  • 김경현 선임기자
  • 승인 2021.02.26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 18~39세 청년 61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청년드림(Dream) · 청년핫플(HotPlace) · 청년피스(Peace) · 청년니즈(Needs) 등 4분과로 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활동

이재준 고양시장 “청년담당관 신설로 청년정책이 더욱 도약하는 한 해 되길 기대해···청년의 온도에 가장 가까운 정책 발굴해 달라”
▲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5일, 청년 지원공간인 청취다방 허브에서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청)
▲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5일, 청년 지원공간인 청취다방 허브에서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내외뉴스통신] 김경현 선임기자

경기 고양시는 지난 25일 청년 지원공간인 청취다방 허브에서 청년들의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 3기 위촉식을 가졌다.

고양시는 20208월 청년기본법이 시행되기 이전인 2018년부터 고양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해 정책심의기구인 청년정책위원회와 함께 협의체를 2019년부터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소통하는 거버넌스 기구인 협의체는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할을 주요하게 수행한다.

올해 제3기 협의체는 만 18~39세 청년 61명으로 구성되며 지난 11일부터 12월말까지 1년간 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위원들은 청년의 취·창업, 도시농업, IT분야 등 청년의 꿈을 실현할 청년드림(Dream) 도시재생, 환경, 주거, 교통 등 청년들의 공간에 주목하는 청년핫플(HotPlace) 인권, 의료, 장애, 육아, 금융자립 등 청년들의 마음안정을 위한 청년피스(Peace) 능력개발, 교육, 예술, 문화 등에 초점을 맞추는 청년니즈(Needs)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3기 협의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저조했던 2기 협의체 활동을 만회하고자 연임한 청년 위원들이 많아 위촉식에서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행사 기획부터 신규 위원을 위한 교육동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 돋보여 3기 협의체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은 올해는 청년기본법의 본격 시행과 함께 우리 시에는 청년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서인 청년담당관이 신설됐다. 공공과 민간의 양 날개를 달고 고양시 청년정책이 더욱 도약하는 한해가 되리라 기대된다면서 “2021년 한 해 동안 대면 · 비대면으로 활발하게 교류하며, 청년의 온도에 가장 가까운 정책을 발굴해 많은 아이디어와 제안을 해달라고 말했다.

 

newsjooo@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3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A동 810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