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올바른 대처법 밝혀

▲유끼 글로벌 제공

[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가 오래도록 지속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및 확진자 발생 시 빠른 대처를 통한 국가적 차원의 여러 정책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에는 확진자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가 속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결코 방심하기는 이르다. 환절기를 맞아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시되는 지금, 유끼 글로벌에서 회사 내 코로나 예방 및 대처법을 제안한다.

개인위생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손 씻기’다. 이는 단체 생활이라고 할 수 있는 사내에서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 밀집되어 있는 만큼 불가피하게 접촉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만큼 손을 자주 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을 씻을 때는 반드시 흐르는 물을 이용하고,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세정해 주는 것이 좋다. 만약 비누가 없다면 흐르는 물로만 씻어도 어느 정도의 세정력을 갖추고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여러 사람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주 감염 경로가 침, 콧물과 같은 비말로 인해 이뤄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특히, 착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게 되면 이는 예방적인 측면에서 안 쓰는 것과 다르지 않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코와 입을 충분히 가리고 콧대에 닿는 철심 부분을 코에 잘 맞춰 빈틈이 없도록 밀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 마스크는 KF94 착용을 권장한다.

또한, 회사 내에서 불필요한 개인 간의 접촉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단체 생활 속에서는 여러 사람이 밀집되어 있어 개개인의 접촉이 잦을 수밖에 없다.

개인위생 관리 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자칫 집단 감염을 비롯한 2차적인 추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사내에서 부서 별 이동을 자제하고 미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면이 아닌 화상 통화와 같은 비대면 방식을 통해 최대한 개인 간 접촉이 발생하지 않게끔 예방해야 한다.

이 밖에도 수시로 온도 체크를 하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흡연 시 개인 이동을 진행해 집단 간의 비말을 통한 감염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근무 시 사무실 내에 있을 때도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켜줌으로써 내부의 유해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줘야 한다. 무엇보다 위 제안한 개인위생 관리 수칙들을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

패션 홍보 대행사 유끼 글로벌에서는 위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교육 및 복지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도 모든 미팅 및 회의는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있고 점심 식사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진행 중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심화되면서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의 코로나 예방 소모품과 개별 식사를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 및 복지에도 신경을 썼다.

유끼 글로벌 이주현 팀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됨에 따라 회사 내에서도 개인위생 관리 수칙을 제대로 준수하고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회사를 포함한 여러 단체 생활 속에서 위 예방법들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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