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나주영 기자

목요일인 11일은 쌀쌀한 아침과 달리 낮에는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진다. 낮 기온이 15도 가량 오르면서 평년의 4월 초만큼 온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추위가 물러가고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미세먼지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전북 '나쁨' 수준이다.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 사이 분포를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1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제주 10도 등이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상된다.

이날 밤 제주도, 전남남해안, 경남남해안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상된다.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의 예상강수량은 10~40㎜다. 남해안을 제외한 전라권, 경남내륙, 강원영동의 강수량은 5~10㎜를 기록하겠다고 예상된다. 충청권, 경북권,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 비가 내린다.

금요일인 내일날씨(12일)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이에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에 수도권과 충남권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nana@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464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