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無財)사주는 양인(羊刃)이 볼썽사나운 역할을 할 수 없는 구조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관성(官星)은 사회규범으로써 법(法)이자 재성(財星)을 보호해주는 호재자(護財者)다. 여기서 호재자(護財者)는 재물·재산을 수호하고 보호해주는 육신(六神)인 정관(正官)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에 관성(官星)인 정관(正官)이 얕고 허약하듯 천(淺)할 경우 종국에는 양인(羊刃)이 호재자(護財者)의 역할을 대신하는 결정 구조다.
     
예컨대 타고난 사주원국에 관성(官星)의 기운이 얕고 허약하듯 천(淺)하고 무력(無力)할 경우에는 법(法)이 무력하다는 증거이기에 스스로 자기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패악·도적을 당하고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 입어도 속수무책의 신세다.

그런데 타고난 천명사주 속에서 양인(羊刃)은 천하장사에 해당하는 기운이다. 그래서 양인(羊刃)이 재성(財星)을 보면 비호처럼 달려들어 겁탈을 하고 겁탈에 반항하는 물주(物主)들에게는 인정사정없이 칼을 휘두르며 살상(殺傷)을 해댄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원국 속에 재산과 재물을 상징하는 재성(財星)이 없는 무재자(無財者)일 경우에는 빼앗길 재물과 재산이 본래 없음이기에 양인(羊刃)이 있어도 그런 볼썽사나운 억울함과 봉변을 당할 리가 없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원국 속에 재산과 재물을 상징하는 재성(財星)이 있는 유재자(有財者)일 경우에는 빼앗길 재물과 재산이 있음이기에 양인(羊刃)이 있으면 그런 볼썽사나운 억울함과 봉변을 모면할 길이 쉽지가 않음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원국 속에 재산과 재물을 상징하는 재성(財星)이 있는 유재자(有財者)가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법(法)의 역할을 해주는 관성(官星)이 없는 사주는 법이 유명무실하고 경호원이 무력함이니 양인(羊刃)을 만나면 자기 재산은 물론 생명까지도 부지하기가 어렵게 되는 처지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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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노병한 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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