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관록빈곤(多官祿貧困)·다재마다병(多財馬多病)·다인성고독(多印星孤獨)

노병한 박사. 사진=nbndb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관(官)·록(祿)·재(財)·마(馬)의 용어 그리고 관록(官祿)·재마(財馬)와 인성(印星)의 상관관계 및 그 작용력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주분석에서 관(官)과 록(祿)은 같은 말이다. 관록(官祿)은 재생관(財生官)함으로 재(財)로써 관(官)을 돕고 보호하듯 호재(護財)를 함이기에 봉록으로 상징되는 관(官)은 재(財)를 먹고산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 관록(官祿)이 많은 사람은 봉록으로서 재(財)를 많이 지출해야 함이니 제아무리 재물과 재산이 많다고 하드래도 끝끝내는 모두 다 탕진하고 가난함에 이르게 된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일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도 정치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선거에 출마해서 당선이 되어야하고 출마하여 당선하기 위해서는 무수한 재력과 재산의 소모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또 관록(官祿)이 많으면 윗사람을 섬기고 공경하기에 바쁘다보니 자신이 가진 온갖 재산을 사용해 섬겨야만 하기에 가진 재산을 모두 다 탕진하기에 이르고 빈주머니에 빈털터리가 되는 신세가 됨이 일상이라 할 것이다.

한편 사주분석에서 재(財)와 마(馬)는 같은 말이다. 재마(財馬)는 식생재(食生財)함으로써 식신(食神)으로 재성(財星)을 돕고 보호하듯 호식(護食)함이기에 재(財)는 식신(食神)을 먹고산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재마(財馬)가 많으면 주인공의 힘을 설기(泄氣)시켜 뺀다고 함이 바를 것이다.

사람에게 돈(財)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너무 과중하게 힘을 써서 낭비하기에 이르면 기진맥진해지고 결국에는 허약해져 질병에 걸리며 허리를 펼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 회복할 수가 없는 상태에 이르고야 만다.

또 인성(印星)은 관생인(官生印)하는 상관관계이므로 관성(官星)으로 인성(印星)을 돕고 보호하듯 호관(護官)함이기에 인성(印星)은 관성(官星)을 먹고산다고 함이 바를 것이다. 그래서 타고난 사주에 인성(印星)이 많으면 오히려 관성(官星)을 탕진하고 식상(食傷)을 짓밟으니 사고무친의 고아라고 할 것이다.

이렇듯 타고난 사주에 인성(印星)이 많아 관성(官星)을 탕진시키면, 관(官)이 무력해짐이니 명성이 없고 어머니의 별이 많듯 다모(多母)함이니, 일을 함에 있어서 서로 미루고 늘 공중에 붕하고 떠있듯 들떠있으며, 식상(食傷)이 무기력함이니 평생 동안 기회를 얻을 수 없으며 물위에 떠다니는 부목(浮木)처럼 정처 없이 떠돌다가 사람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외롭게 표류하게 되는 신세라 할 것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에 관록(官祿)이 많으면 가난(貧)하고, 재마(財馬)가 많으면 다병(多病)하며, 인성(印星)이 많으면 고독하다고 봄이 바른 판단이라 할 것이다.
 

□글/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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