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횡성군

▲ 횡성군 소개 (사진=횡성군 블로그 제공)
▲ 횡성군, 2021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진=횡성군 블로그 제공)

 

[내외뉴스통신] 정예지 기자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주택지원)'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지원 사업’이란 주택 또는 건물 소유자가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으로 약 200호(태양광 185호, 지열 15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로 예산 소진시 선착순 마감한다. 
 
횡성군은 2021년에는 사업비 2억 3천만원을 확보하고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를 설치하는 주택에 대하여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하는 국고보조금과 별도로 태양광 최대 92만원, 태양열 400만원, 지열 400만원의 지방비보조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태양광의 경우 총 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어 3㎾기준 총사업비가 460만원을 넘을 수 없기에, 지방비 보조금은 작년대비 감소(100만원→92만원)하였으나 총사업비 또한 동반 감소(502만원→460만원) 자부담 비용이 줄어들어 사업 신청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동섭 기업경제과장은 “참여기업이 아닌 업체와 계약체결 진행시에는 국비 및 지방비 보조를 받을 수 없는 만큼, 시공업체와 계약 체결시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주택 지원 사업 참여기업인지를 꼭 확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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