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및 경북대학교·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대구시청)​
​▲15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및 경북대학교·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대구시청)​

[대구=내외뉴스통신] 한유정 기자 

대구시·경북대학교·한국토지주택공사는 15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계획수립용역 발주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경북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이 정부합동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른 ‘캠퍼스혁신파크 조성사업’은 국토부·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가 합동으로 대학 캠퍼스 내에 여유부지를 활용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건립해 기업 입주 △창업 지원 △ 주거 및 문화시설 등을 복합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경북대 캠퍼스 내에 제2운동장(서문) 주변으로 32,000㎡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먼저 1단계(1차)로 21,000㎡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연면적 22,000㎡ 규모의 산학연 혁신 허브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산학연 혁신허브 건립은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비 504억원(국비 190.5억원, 시비 76억원, LH 237.5억원)을 투입해 AI(인공지능) △ ICT 및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창업기업 △창업 후 성장기업의 입주공간과 기업연구소 △기술센터 등의 기업통합지원센터와 대구시민대학△문화예술 지역 협업공간 등의 복합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 8월 중 산업단지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는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하고, 이후 단지 조성 공사와 산학연 혁신허브 건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2024년 하반기에는 기업 입주가 가능하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대 캠퍼스 혁신 파크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거듭나고, 산학연 협력 지역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 나아가 사람을 키우는 인재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는 데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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