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된 과일 약 320만 원 상당 총 343가구에 전달

[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동장 안윤배)는 7월 29일 민락동에 위치한 재래시장 과일가게(대표 최민구)의 후원으로 참외 15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동장 안윤배)는 7월 29일 민락동에 위치한 재래시장 과일가게(대표 최민구)의 후원으로 참외 15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동장 안윤배)는 7월 29일 민락동에 위치한 재래시장 과일가게(대표 최민구)의 후원으로 참외 15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재래시장 과일가게는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가구에 신선한 제철과일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나눔의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송산2동의 ‘착한이웃’ 1호점으로 인증받기도 했다. 지금까지 후원된 과일은 약 320만 원 상당으로 총 343가구에 전달됐다.

최민구 대표는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여느 때 보다 힘든 여름철을 보내고 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제철과일을 드시고 면역력을 키워 함께 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윤배 동장은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민구 대표와 솔선수범 자원봉사에 나선 통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식생활과 영양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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