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장 단독 입후보... 오는 18일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 최종 결정
-충북 유일의 상임위원장 우뚝... 충북의 새로운 맹주로 자리매김 마련, 충북 및 충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 일익 담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3선) (사진=nbnDB)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3선) (사진=nbnDB)

[충주=내외뉴스통신] 문병철 기자

국민의힘은 21대 국회가 개원된 지 1년 2개월 만에 상임위원장 배분에 합의하며 야당 몫 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오는 18일경 선출한다.

7개 상임위는 정무위원회·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충북 충주가 지역구인 이종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오는 18일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될 예정이다.

상임위원장은 3선의 중진 의원으로 의정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필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이종배 의원은 3선 중진의원으로 정책전문가로 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간사(20대)와 21대 첫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 등 정책과 예산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예결특위 간사와 정책위의장 등의 축척된 경륜과 다양한 상임위 경험으로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소통과 추진력을 갖춘 것이 이 의원의 최대 장점이다.

충북에서 이종배 의원이 상임위원장에 선출되면, 도내 유일의 상임위원장으로 한층 더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충북과 충주시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민의힘 국회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 선출 후보등록은 다음과 같다.

국회부의장 후보자는 정진석 의원(5선)이 단독 입후보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종배 의원(3선), 정무위원회 윤재옥 의원(3선), 교육위원회 조해진 의원(3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대출 의원(3선), 환경노동위원회 이채익 의원(3선),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김태흠 의원(3선)과 홍문표 의원(4선)이 입후보해 경선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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