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내외뉴스통신] 홍승환 기자

㈜닥터조자연한끼(대표: 김태열)와 경주시친환경농연합회는 지난 6월 경주시 산내생태공원에서 친환경 치유식품 개발과 경주 산내 친환경 농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비즈니스 확대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닥터조자연한끼는 자연의학을 기반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하여, 암과 만성질환 환우를 위한 치유식 개발을 위해 설립되었다. 난치병과 만성질환을 극복에 도움이되는 치유식 밀키트를 개발하여 식사를 통한 자연치유 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주시친환경농연합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농촌일자리창출 및 농촌 소득증가를 목표로 하고있다.올해 초부터 추진돼 6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협약은 친환경농연합회와 업무계약과 친환경농과의 직접 계약 2단계로 나누어 체결되었다. 협약 범위를 정하고 조항별 이행내용을 구체화하는 형태다.

세부 내용은 ▲기술 및 노하우 상호교환 ▲인적 자원 교류 및 교육 ▲경주 산내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전문농업인 양성 ▲공동사업발굴, 공동행사 개최 ▲양사의 공동사업 홍보 등이다.

㈜닥터조자연한끼는 9월 출시될 ‘치유 수프’, 10월 출시될 ‘치유 밀키트‘와 이번 협약이 맞물리면서 앞으로 친환경 농산물 공급과 연구개발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닥터조자연한끼 김태열 대표는 “수입 농산물증가 등에 우리 농산물이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친환경 농산물이라 생각한다.” 면서 “이번 협력이 진입단계에 있는 경주 산내 친환경 농업의 정착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주)닥터조자연한끼
사진=(주)닥터조자연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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