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 900여 개 인천공항 상주기업 채용공고 제공

▲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 이미지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 이미지 (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을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으로 새롭게 개편해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은 국내 최대 취업포털인 사람인과 연계된 구인·구직 사이트로, 사람인 사이트에서 주목도가 높은 메인 페이지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900여 개 인천공항 상주기업의 채용공고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을 이용하면 구직자들은 인천공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 및 지원할 수 있고, 기업의 경우 채용공고 무료게시 등 홍보 및 구인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인천공항 내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의 모든 서비스는 인천공항 상주기업 및 구직자라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온라인 채용관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참여기업 약 600개 사 △구직자 방문 건수 약 65만 건 △입사지원 약 18만 건 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온라인 채용관에 대한 참여기업의 만족도 역시 84%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공사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항공산업취업박람회 등 '인천공항 일자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일자리 플랫폼에 비대면 및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공항산업 일자리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ESG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Cheer-up 인천공항 온라인 채용관'이 공항 상주기업과 구직자들의 일자리 매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공항산업 전반이 전례 없는 위기상황을 겪고 있지만, 공항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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