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받은 화장품 어려운 이웃에 나누는 사회공헌활동 실천

[내외뉴스통신] 신선호 기자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는 3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3600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탁했다.(사진=연천군청 제공)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는 3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3600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탁했다.(사진=연천군청 제공)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는 3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3,600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탁했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는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화장품, 미용기기 등의 유효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피부임상시험 전문기관이다.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는 지난해 2월 설립해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화장품 기부 플랫폼’을 구축해 화장품 업체가 기부를 하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해주고 기부받은 화장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희정 대표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생각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기부활동을 실천하며,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후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군수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정희정 대표님의 열정에 감사하다”며 “기탁한 물품은 연천군드림스타트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해 선물꾸러미로 제작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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