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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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통신] 동환신 기자

'10월, 금요일, 오후6-8시'에 교통사고가 제일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영교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울 중랑구갑, 더불어민주당)이 도로교통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교통사고는 총 209,654건으로 전년대비 8.7%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017년 216,335건 ▲2018년 217,148건 ▲2019년 229,600건으로 소폭 늘고 있는 추세였지만 작년을 기점으로 한풀 꺾인 것이다.

아울러 교통사고 사망자·부상자 수도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3,081명으로 ▲2019년 3,349명 대비 8% 줄었고 부상자 수는 306,194명으로 ▲2019년 341,712명 대비 10% 낮아졌다.

한편 월별로 구분해보면 ▲10월이 19,25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건수의 9.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6월 19,017건 (9.1%) ▲11월 18,438건(8.8%) ▲5월 18,184건(8.7%)으로 뒤를 이었다. 사망자와 부상자 수도 10월이 가장 많았다.

요일별로는 ▲금요일 교통사고건수가 32,750건으로 전체의 15.6%를 차지했고 ▲수요일 31,380건(15%) ▲목요일 31,335건(14.9%)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6-8시에 29,779건(14.2%)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4-6시 27,051건 (12.9%) ▲오후 2-4시 24,517건(11.7%)으로 분석됐다.

서영교 의원은 “가을철 나들이객으로 10월에 1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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