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왼쪽)과 가수 추가열(사진 오른쪽). 사진=대한적십자사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왼쪽)과 가수 추가열(사진 오른쪽). 사진=대한적십자사

[내외뉴스통신] 원종성 기자

가수 추가열이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누구나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했다. 

´누구나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취약계층의 안전할 권리, 건강할 권리, 꿈을 가질 권리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하는 대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취약계층에게 의료비, 건강한 도시락으로 지원되며 재능을 가진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가수 추가열은 대표곡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등이 대중에게 사랑을 받으며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중장년층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성모와 함께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추가열은 금잔디 ‘오라버니’를 비롯해 김연자, 조항조, 홍자 등과 협업, 300곡이 넘는 노래를 만든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지난 10월 19일에는 내외뉴스통신의 nbn '안효진의 스타쇼'에 출연해 자신의 스토리를 전하며 추억열차에 오르기도 했다.

추가열의 적십자 기부는 올해 두 번째로 지난 6월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도 동참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누구나 캠페인이 대국민 캠페인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송’을 작곡해 기부했다"며 "누구나 캠페인에 보다 많은 국민이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희영 회장은 “누구나 캠페인송 재능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가수 추가열의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노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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