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객과 투자자들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대책 마련 논의

[수도권=내외뉴스통신] 홍승환 기자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주석은 11월 17일 베트남 주석궁에서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이창근 관광대사를  접견했다.

이날 응우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주석은 오늘은 베트남  창립 91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라고 언급하며 베트남 조국 전선위원회 중앙 의원인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이창근(리 쓰엉 깐, Ly Xuong Can) 관광대사의 베트남 관광 발전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과 성공적인 사업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 날 접견 행사에는 베트남 주요 기관장들이 자리에 함께 하였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교류와 왕래가 원할 하지 않은 시기에 나온 것으로 베트남 언론미디어 VTV, VTC 등 베트남 현지 방송 및 언론 매채들을 통하여 비중 있게 보도됐다.

응우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주석은 한국은 투자, 문화,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베트남의 포괄적이며 전략적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특히 베트남이 코로나19 백신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한국이 지원해 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언급하면서 한국 정부와 국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베트남 정부는 내년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이창근(리 쓰엉 깐, Ly Xuong Can)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 관광대사가 앞으로 양국간 관계에 더 많은 공헌을 하기를 희망하며, 이에 베트남의 문화, 관광 및 경제 분야 활동에서 이 대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베트남 외교부 특별 지원팀을 구성하여 원할 한 활동과 사업 추진에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창근((리 쓰엉 깐, Ly Xuong Can) 관광대사는 응우옌 쑤언 푹 (Nguyen Xuan Phuc) 주석의 한-베 양국 상호 우호 협력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코로나 팬더믹으로 많은 많은 어려움이 있는 양국 여행업계의 빠른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계획을 수립하겠으며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충실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는 한국 여행사들에게서 청취한 의견들을 베트남 정부의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들 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베트남 현지 행정 지원책과 해결 방안을 마련 중이며, 그리고 코로나 팬더믹 이후 양국의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사진제공=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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