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내외뉴스통신] 홍승환 기자

11월 21일 서울에서 비영리 단체 ‘유튜브에 진심인 사람들' 일명 ’유진사‘가 출범했다. 

창단식은 유튜버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하 공연, 선물 전달식,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축하 공연은 사자 밴드(SAZA BAND) 보컬 최우준, 베이스 정영준, 퍼커션 김정균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고영훈 협회장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전 세계에서 K-Contents가 더더욱 주목받는 요즘, 1인 크리에이터의 권익 보호와 소속감 고취, 발전 도모 등을 위하여 설립하게 되었다.” 라고 설명하며, 이름 뿐인 유명무실한 단체가 아닌 현업에서 종사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다양하고 실질적인 활동들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서 제작, 강연 활동, 기부 행사,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뉴스레터, 웹진, 보고서 등을 통한 관련 정보제공, 세미나, 콘퍼런스 개최, 행사 개최 등의 다양한 관련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협회장은 “유진사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유진사 가입의 문이 열려 있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협회원 전부 1인 크리에이터로 구성된 유튜브 협회가 창단됨으로써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제공=유진사
사진제공=유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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