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가장 어려운 부분...지역 주민들의 동의서를 조작, 사문서 위조 드러나
수상태양광발전소, LNG가스발전 오염 공포는 여전...청와대 청원

▲경남도청 정문 앞, 청정지역 경남 합천에 가스발전소 건립이 웬말! 정부계획으로 최대 1,110명 조기사망 한다. 경남기후위기 대응 대책위에서 기자회견을 갖다. (사진=합천 삼가, 쌍백 LNG, 태양광 반대 추진위원회 제공)
▲경남도청 정문 앞, 청정지역 경남 합천에 가스발전소 건립이 웬말! 정부계획으로 최대 1,110명 조기사망 한다. 경남기후위기 대응 대책위에서 기자회견을 갖다. (사진=합천 삼가, 쌍백 LNG, 태양광 반대 추진위원회 제공)

[내외뉴스통신] 원충만 기자

"대량의 패널이 수면 위를 덮는 '환경영향평가' 연구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시,  충분히 시행했어야 한다"고 절규하는 목소리를 한 편의 시(詩)로 담았다.

 

하늘이 너무 아름다우니 약간은 슬퍼진다.

저 하늘은 묵묵히 우리를 지켜주었건만 우리네 어리석은 인간들은 하늘을 원망하며 객기 부리다

힘들면 애원하며 빌기도 하며 그렇게 함께 살아 왔는데

맑은 하늘 바라보며 여생을 마무리 하는 것도 호사일까

내가 본 저 하늘 우리 아들들도 보면서 살아가리란 기대도 무리일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랐던 시인의 그 하늘은 오늘날 위기를 맞았다

한 점이 아닌 다량의 오염물질 내뿜으며 하늘의 별을 가릴 준비를 하는 인간이 있다.

그렇다! 그런 인간이 지구에 살고 있다.

합천을 사수하라! 공사 중단을 노래한 홍근대

 

▲부산 남부발전 앞, 높은 산들로 둘러싼 삼가, 쌍백 친환경 농업단지 LNG발전 반대, 태양광 결사반대 1인 피켓시위 중..청정지역 합천에 LNG, 태양광이 웬말인가? 남부발전은 즉각 사업을 중단하라! (사진=반대추진위 제공)
▲부산 남부발전 앞, 높은 산들로 둘러싼 삼가, 쌍백 친환경 농업단지 LNG발전 반대, 태양광 결사반대 1인 피켓시위 중..청정지역 합천에 LNG, 태양광이 웬말인가? 남부발전은 즉각 사업을 중단하라! (사진=반대추진위 제공)

 

▲합천군청 앞, 문준희 군수는 주민들이 반대한 LNG, 태양광 건설을 당장 백지화 하라! 1인 피켓시위 중 (사진=반대추진위 제공)
▲합천군청 앞, 문준희 군수는 주민들이 반대한 LNG, 태양광 건설을 당장 백지화 하라! 1인 피켓시위 중 (사진=반대추진위 제공)

<합천LNG/태양광발전소 설치 반대 청와대 청원내용 전문>

경남 합천군 행정과 남부발전은 삼가면,쌍백면 일원에 750,000여평 규모의 LNG/태양광발전소 건설을 한다고 합니다.

이곳은 750~950m의 자굴산,한우산,산성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분지형 골짜기라서 공기의 흐름이 거의 없어 LNG발전소의 초기 가동시 발생되는 유해물질이 빠져나갈 곳이 없는 지형입니다

이곳은 노령인구가 대부분인데 이로 인해 그들의 건강과 생명이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 될 것이며 농업진흥지역인 농부의 일터인 농토를 강탈 당하는 위기로 인하여 그들의 평생직장이 폐쇄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발전소를 요구 한적도 없는데 합천군의 위법적인 군민유치청원서를 조작하여 정부와 주민을 속여 사문서를 위조했고 동 행사를 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오늘 합천군에 오시는 소식 듣고 합천댐 밑에서 피켓 들고 두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대통령님 차량에서 보셨는지 모르나 왕복 3초간을 보이기 위해 두시간을 추위에 떨었습니다.

문준희 군수님의 황당 질문으로 환경부장관 그리고 대통령님의 답변을 자신의 입맛으로 바꾸는 문군수를 보면서 분노를 느낍니다. 환관들의 비굴함을 보았습니다.

부디 저희 지역의 고통을 눈여겨 보시고 합천군과 남부발전의 주민 존엄성을 무시하는 형태를 좌시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민의 건강과 생명이 최우선 되는 행정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dn80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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