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월드뮤직의 개척자, 음악감독‘강상구’와 정상급 아티스트 14인 출연

▲여주세종문화재단 12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앙상블의 항해' 한국적 월드뮤직의 개척자, 음악감독‘강상구’와 정상급 아티스트 14인 출연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세종문화재단 12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앙상블의 항해' 한국적 월드뮤직의 개척자, 음악감독‘강상구’와 정상급 아티스트 14인 출연 (사진=여주시 제공)

[여주=내외뉴스통신] 원충만 기자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2월 28일, 세종국악당에서 '2021 문화가 있는 날' 12월 공연인‘국악앙상블의 항해’를 펼친다.

여주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매달 무료로 진행되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의 12월은 그동안 진행했던 '악기의 항해'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다양한 국악기와 양악기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국악앙상블의 항해’로 여주시민을 만난다.
대금, 소금, 해금, 가야금, 타악, 소아쟁, 생황 등의 정통 국악기와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기타 등의 양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연주에 강상구 음악감독의 해설을 곁들여 여주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진행될 예정이다.

'국악앙상블의 항해'를 이끌 작곡가 겸 음악감독‘강상구’는 KBS대학국악제 우수작곡상, 제1회 더 뮤지컬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제12회 한국 뮤지컬대상 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또 월드뮤직의 개척자로 평가받으며 여러 영화, 뮤지컬, 연극, 무용극, 애니메이션의 OST 작곡과 2018 평창 패럴림픽 개·폐막식 음악감독을 맡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귀에 익숙한 강상구 감독의 곡인 ‘해피니스’, ‘기분 좋은 하루’ 등과 뮤지컬‘이순신’,‘화성에서 꿈꾸다’의 넘버, 우리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정선아리랑’과 ‘우리아리랑’등의 민요를 재해석해 선보인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올 한해, 우리 재단은 첼로, 목관오중주, 반도네온, 해금, 국악관악기 등 다양한 악기의 항해로 시민들과 함께 떠나며 음악적 호기심을 충족 시키고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그동안의 항해를 모두 모아 이번 국악앙상블을 통해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위안을 찾고 힘찬 내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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