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내외뉴스통신] 김희정 기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지식재산권 기반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특허를 지원 받은 청년들이 국제적 업무협약 및 기술고도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대학 및 연구소의 특허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사업화지원금, 발명자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기원은 지난해 5·6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0개의 특허를 공개하고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테크톤(Techthon)'을 개최하며, 특허를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초기창업자 10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들은 특허권자와 창업기업 매칭을 통해 모두 도내 창업을 완료했고, 기술이전 또한 10개 기업 모두 진행했다.

‘외국인 취업 통합관리 플랫폼’을 아이디어로 테크톤에 참가해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글로벌브릿지는 ‘데이터 분석 장치 및 방법, 이상 예측장치 및 방법, 컴퓨터 프로그램(발명자 : 융기원 김진평 박사)’ 특허기술을 이전 받았으며, 이를 활용해 통합비자 관리 솔루션의 기술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허 통상실시권을 통해 같은 기술을 이전 받은 ㈜마이샵클라우드는 건어물 직거래 플랫폼 ‘다시 우리다’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건어물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분석하고, 제품 추천 알고리즘에 필요한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고도화했다.

한편,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테크 스타트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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