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희망을 품고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의미에서 책 집필

[수도권=내외뉴스통신] 홍승환 기자

대한민국 피아노 조율 수리 1호 대한명인 ‘김현용’이 힘겨웠던 지난 삶을 통해 깨달은 성공의 교훈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책 ‘내 인생의 오케스트라’을 17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의 명인이 되기까지, 김현용 명인의 드라마틱한 인생의 이야기를 서사적으로 풀어냈다. 물질적으로 빈곤했지만 꿈이 있었고, 이를 위해 해야할 일이 있었기에 마음만은 풍요로웠다는 김명인은,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저서를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저자는 견디기 힘들었던 고통 속에서도, 매일 같이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오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좁혀지지 않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때문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자기 앞에 놓인 장애물을 하나씩 헤쳐 나가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 31년의 시간 동안 지구 30바퀴 만큼의 출장을 다니며, 약 7만 대가 넘는 피아노를 조율 및 수리했다. 이는 단 한 시간도 쉬지 않고 10년간 계속 피아노 조율을 해야 가능한 시간이다. 이와 같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면, 결국에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본인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

김현용 명인은 사람들이 발전을 위해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를 삶에 적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현용 명인은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비관하고 좌절하는데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이를 어떻게 극복 할지에 대해 삶의 무게를 두었다”며, “명인이 되었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도 새로운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으니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더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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