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모니카의 집, 동구의 성언의 집에 성금 및 쌀 880kg 전달

▲ 연수구의 모니카의 집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인천해경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 연수구의 모니카의 집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인천해경 (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인천해양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성금 및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덕담을 나눴다.

인천해경은 미혼모자 생활 시설인 연수구의 모니카의 집에 성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동구의 성언의 집을 찾아 쌀 880kg를 전달했다.

작년 해양경찰청과 한국해사재단에서 선정한 '2021년 바다 의인상' 수상자 중 한 명인 배요한 씨도 이번 행사에 함께 동참하여 온정을 나눴다.

배 씨는 작년 8월 문갑도 서방 해상에서의 화재 선박을 목격하고 해상으로 탈출한 5명의 익수자를 구조해 '2021년 바다 의인상'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해경은 쌀과 성금 그리고 배요한 의인의 상금 일부인 300만 원을 포함하여 약 52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성금과 격려품은 한부모 생활 가정과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복지시설에서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돕고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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