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산.트레킹센터 전범권 이사장(왼쪽에서3번째)과 센터직원들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유공 장관상 표창’을 받는 모습. 사진=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등산.트레킹센터 전범권 이사장(왼쪽에서3번째)과 센터직원들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유공 장관상 표창’을 받는 모습. 사진=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내외뉴스통신] 전혜미 기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지원한 ‘숲길종합정보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에 본격적으로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숲길종합정보 데이터’는 2020년 산림청 숲길 연결망 구축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산행 궤적 및 관심지점을 기초로한 데이터이다. 

오감만족숲길정보, 백두대간 종주·정맥코스 정보, 9정맥 종주코스, 100대 명산 코스 정보 등의 데이터를 2021년에 가공하여 2022년 1월에 개방하였다.

숲길종합정보 데이터 개방을 통해 다른 데이터 및 경로탐색, 음성안내 기능을 이용하여 산행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안전한 대피소로 안내하는 앱 개발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1인가구, 고령층, 반려동물 동반이용객 등) 맞춤형 코스정보를 제공하여 등산·트레킹 활동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숲길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 

숲길종합정보 데이터 개방목록 및 건수. 사진=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에따라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공공데이터 활용·창업 활성화, 디지털 뉴딜을 통해 데이터 역량 강화에 기여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유공 장관상 표창’을 진행하였으며 그 중 하나로 숲길종합정보 데이터를 개방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를 선정하였다.

전범권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국 4,400개의 산 데이터를 추가 개방하는 등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이터 기반 활용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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