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피해입은 35개 소상공인 사업장에 50만원씩 희망회복자금 지원
영흥면상인회, 화재피해 위로금 전달로 격려의 마음 전해

▲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김현기 회장과 관계자, 수산물직판장 소상공인들이 희망회복자금 전달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김현기 회장과 관계자, 수산물직판장 소상공인들이 희망회복자금 전달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퍼시스의 지정기탁으로 옹진군 영흥도 수산물직판장 화재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회복자금(1,750만원)을 지원하고 2월 16일 영흥 수산물 직판장 임시 점포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김현기 회장, 김영민 수산물직판장 상인회 대표, 영흥면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옹진군 영흥도 수산물직판장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런 화재로 연말연시 특수기간을 앞두고 9개 점포가 전소되고, 35개 점포의 운영이 중단되어 수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해당 수산물직판장은 영세한 소상공인이 입주한 시설로 인천시, 옹진군, 수협 등 관계기관의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연합회 희망회복자금 지원으로 현재는 조리행위 없이 단순판매만 가능한 임시영업시설에서 영업 중이다.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번 화재로 인한 상심이 큰 피해 소상공인들이 빠른 시일 내 원상복구해 영업재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과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김현기 회장은 "코로나19와 화재 피해로 힘든 소상공인들의 상실감에 공감하며, 설 이전에 긴급하게 지원하여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 영흥면상인회 화재피해 위로금 전달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 영흥면상인회 화재피해 위로금 전달 (사진=김형만 선임기자)

같은 날 영흥면상인회에서도 수산물직판장 상인들을 위해 위로금을 전달하고, 하루속히 수산물직판장이 정상화되어 활력이 넘치던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와 사랑의열매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방역지원, 사업장 정비, 생활안정자금, 희망회복자금, 선한가게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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