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 인천광역시 전경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인천시가 오는 21일까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단원, 20명을 모집한다.

장애인예술단은 음악적 자질을 갖춘 장애인들의 예술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단원들에게는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연주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4일 설치 신고를 마친 장애인예술단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운영되며, 지난 1월 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공개모집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과 5년간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이며, 자율적 출·퇴근이 가능하고 악기를 연주할 수 있으면 된다.

원서 교부는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접수는 이메일과 우편접수(인천광역시 서구 서달로 123번안길 24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로 3월 21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예술단은 이달 30일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한 달여간의 연습을 통해 5월부터 앙상블을 구성해 순회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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