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순경 최예슬(사진제공=인천삼산경찰서)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순경 최예슬(사진제공=인천삼산경찰서)

[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지나니 한파가 사라지고 날이 풀리고 있다.

따뜻해지는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외출을 계획하고 있고 이에 많은 기초질서가 무너질 것이 걱정이다.

기초질서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흔히 범하기 쉬운 경미한 법익의 침해로 경범죄처벌법과 도로교통법에 그 행위들이 규정되어 있다. 기초질서 위반사범 단속을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 속 준법정신을 높이고 경미한 범죄행위의 단속을 통해 더 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인천경찰청에서는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31일 3개월 동안 ‘기초질서 집중 홍보 및 단속(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우선 인천시민들에 기초질서에 대해 알리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거쳐 5월 한달동안 기초질서 집중단속을 벌인다.

작년 인천의 체감안전도(기초법질서)는 타지역에 비해 저조한 편으로, 금년 상반기에 집중 홍보와 단속(계도)활동을 통해 체감치안을 향상시키려고 한다.

인천경찰청은 실적 위주 단속을 지양하고 ‘주민이 공감’하는 계도 위주의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한다.

더불어 단속 이전에 인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초질서 행위를 인식하고 지키고자 노력한다면 인천 지역 치안도 향상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 순경 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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